벌써 이 친구가 환하게 웃어준데요??
바람꽃 시즌입니다..

꿩들이 떼로 몰려 나와서 합창을 하고 있군요

벌써 온산에 꿩들의 향연이 펼쳐졌네요
참 좋으셨겠어요~~

올해는 꼭 꿩들을 만나야 하는데요.
예쁘고 멋집니다~~

꿩의바람꽃이 만개해서 즐거움을 주는군요
뒷산이 부럽습니다

흐미 ~
꿩의바람꽃도 벌써피었네요!
변산바람꽃이나 너도바람꽃은 한 번
펼쳐진 꽃잎 닫을줄 모르던데
이 꿩의바람꽃은 활짝펼쳐졌다가도
짙은 구름만 덮여도 금방 꽃이 오므려버리고
산골짜기 오후 두 세시가 지나면 금방 닫아버리더군요.

꿩의바람꽃 무리들이 장관입니다.
고생하시어 담아온 멋작 즐감합니다

꿩의바람까지 나왔네요.
여기도 바람 저기도 바람
울동네는 찬바람만~~

꿩의 바람꽃, 즐감합니다.

꿩의 바람꽃 풍성히 피었네요
아직못보았는데 대단하십니다
입벌어져요,

옴마야! 벌써 군락으로 피어나는 곳이 있군요!

군락을 이루고 예쁘게 피어난 꿩의바람꽃~~ 곱게 담아 오셨습니다..

풍성함이 있어 더욱 아름답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