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나리
작성일 10-07-19 14:00
조회 440
댓글 14
추천수: 2
본문
Kodak DCS Pro SLR/n, F5.6, ISO-160, 1/350s, 0.00EV, CenterWeightedAverage, 70mm, Flash not fired, 850 x 567, 2000:01:01 03:09:21
(2010년 7월 / 강원)
국도 위 벼랑끝은 바람이 무척 심했습니다.
그렇게 20여분을 버티다가 걍 셧팅을 했는데 솔나리가 흔들렸습니다.
혹시 솔나리의 흔들림이 안보인다면 그건 순전히 후보정 탓입니다.
여러분들은 바람과의 인내 싸움에서 꼭 이겨주시기 바랍니다.
국도 위 벼랑끝은 바람이 무척 심했습니다.
그렇게 20여분을 버티다가 걍 셧팅을 했는데 솔나리가 흔들렸습니다.
혹시 솔나리의 흔들림이 안보인다면 그건 순전히 후보정 탓입니다.
여러분들은 바람과의 인내 싸움에서 꼭 이겨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14
꽃은 시간을 정지 시킨 듯 하고 까닭을 알리없는 차 한대는 정지된 시간속을 스쳐 갑니다.
바람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인내가 많이 필요하셨었나 봅니다.
덕분에 즐.감 합니다.
인내가 많이 필요하셨었나 봅니다.
덕분에 즐.감 합니다.
일요일엔 바람이 많이도 불던 날 이엿지예...
인내하며 기다림의 보람이 있었네예.
인내하며 기다림의 보람이 있었네예.
어 ... 저 차 중앙선 넘었네...
바람 탓 인가...
바람 탓 인가...
아닙니다.
도로위 벼랑끝에 솔나리 쳐다보느라 넘었을 겁니다.
도로위 벼랑끝에 솔나리 쳐다보느라 넘었을 겁니다.
아마 꽃소리님의 끈질긴 내공끝에 샷의 힘에 밀렸을겁니다. ㅎ~
멋진 샷입니다~
얼마나 심한 바람이 불던지 몇십분을 꼼짝도 안하시더니 이런 작품을 올리셨네요.
저는 생각지도 못한 모습입니다.
저는 생각지도 못한 모습입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솔나리가 더 멋져 보이네요....
그렇게 긴 긴시간 숨을 고르시더니
이 결정적인 한 컷을 위해서였군요.
암튼어제는 바람과의 싸움이었죠?? 저는 여지없이 항복하고 말았지만................^^
이 결정적인 한 컷을 위해서였군요.
암튼어제는 바람과의 싸움이었죠?? 저는 여지없이 항복하고 말았지만................^^
그 인내심에 만세삼창!!!^^
그 여유로운
꽃소리님의 기다림을 배워야 될텐데.......
멋집니다.
꽃소리님의 기다림을 배워야 될텐데.......
멋집니다.
바람을 느낍니다^^
국도변 절게지 위 절벽위에 꿋꿋히 서있는
솔나리의 모습을 멋지게 담으셨네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솔나리의 모습을 멋지게 담으셨네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