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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꽃

작성일 10-08-23 21:53 | 1,025 | 12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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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km 꽃탐사 길에서...

실속 없는
분위기 만 쫒는 그런 사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지금...
소녀시대 티파니에 "나 혼자서" 들으며 따라 부르고 있는데
제가 소화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네요^^

-나혼자서-

제발 모른체 지나가요 제발 눈길도 주지마요
모래바람 같은 날들에 아무것도 내게 주지마요
내 마음 하나 접어두고 내 눈물 하나 숨겨두고
처음 본 것처럼 낯선 사람처럼

지나가요 그래야만 해요


나 혼자서 사랑을 말하고 사랑을 보내고
혼자 쌓은 추억에 겹겹이 눈물이 배어
먼 곳에 있어도 그대 행복하길

나의 사랑을 가슴 깊이 묻어요

 

다음 세상 우리 태어나면 그 땐 사랑으로 마주봐요
운명 앞에 힘 없이 지는 일 두 번 다시 없게 태어나요
나 그대 앞에 꽃이 되고 나 그대 위해 노래하고
한 사람 여자로 한 남자 연인으로
그대 곁에 늘 살고싶어요

 

나 혼자서 사랑을 말하고 사랑을 보내고
혼자 쌓은 추억에 겹겹이 눈물이 배어
먼 곳에 있어도 그대 행복하길
나의 사랑을 가슴 속 깊이

 

아파도 아파져도 절대 난 울지않아요
마음의 사랑은 이별이 없으니

이 삶이 끝나고 다음 세상에 우리
꼭 사랑해요 꼭 사랑해요 우리



===왠지 저 그림과 어울리는 듯 하지 않나요?

댓글목록 12

난 요즘 아이들 노래 들으면 머리부터 띠~잉 해져유.  당췌 이해가 되덜않고 따라부르는건 엄두도 몾네고.......
그 투구꽃 천지에 가셔서 한모델만 올려주시나요.  여러모습 좀 보여줘유. ㅎ~
답글
자꾸 들으면 좋아 지던데요^^
이상하게 요즈음 저는 소녀시대와 백지영에 노래가 좋아서
많이 듣고 있습니다. 공통점은 부르기에는 상당히 어렵더군요^^
백지영에 "사랑안해"는 노래방에서 여러번 불렀고..."총 맞은 것처럼"은 연습^^중입니다.^^

한 모델 아니래유
4번째와 5번째는 각각의 모델입니다.^^
답글
그러네?  다시보니 꽃송이 숫자가 틀리네요. ㅎ~.
그 다음날도 목표대로 좋은곳에 다녀 오셨는지?  지강님과는 만나셨나요?
답글
자칭 제일 예쁘다는 "연하"님이
예쁜 자기 보러 오라는 유혹에 빠져서
H산 갔다 왔습니다.
(저는 자칭 예쁜 설용화인데, 연하님은 자칭 "제일 예쁜 연하"랍니다. ㅎㅎㅎ)

지강님은 토요일 저녁에 설악산 밑에 가서 주무신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소식이 끊겼습니다.^^
답글
그건 연하님 말이 맞는것 같은데요? ㅎ~
연하님이 더 예쁘니 설님이 연하님 보러 갔지.  설님이 더 예쁘면 연하님이 설님 보러 갔을텐데........ㅎㅎㅎ~
"예쁜 설님. 제일 예쁜 연하님."  ...............그럼 난 뭐야?  ......제일 몾생긴 박다리?
자랑하시던 전망 좋은 곳에 자리 잡은 그 투구꽃이군요.
이날은 하늘이 이리 좋았는데 왜 그 산으로는 구름을 몰고 오셨어요??
저노래는  드라마 자명고 주제가 였지요.
특히 우리 딸애가 저 노래 좋다하면서 집에서 기르고 있는  밍크(햄스터)에게 음악감상 시킨다며 자주 틀어주더군요.
투구꽃
마치 투구를 닮았다고 종명을 그렇게 지었는가 봅니다
아름다운 모습 잘보고 배우고 갑니다
salon風의 멋진 분위기에서 투구꽃이 힘들어 하는 것 같아요.
걍~ 투박하게 찍어 주어야 좋아할 것 같은 생각이...

'900km 꽃탐사 길에서...',  '나혼자서' ...  둘 다 못들어 본 노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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