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기대마져 무너져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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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생초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1,474회 작성일 08-05-23 00:07본문
댓글목록
송재황님의 댓글
송재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선 희귀보호식물에도 동물처럼(저~기 지리산 반달곰처럼) 전자칩을 달아주면...?
잘 연구를 해서 떼어 버릴 수 없도록 생장점 부근에다가.
헛소리 한 번 해봅니다요. 쩝~
푸른 솔님의 댓글
푸른 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안타깝네요.
파여진 구멍만큼이나 가슴이 휑~! 해지는 느낌입니다.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침부터 증말 욕하고 시포~~~~
도랑가재님의 댓글
도랑가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타까운 일이네요!
저런걸 가지고 가면 살기는 사나 ~
우굴님 전 밖에나가서 신나게 욕 한번 했뿔랍니다.
뿌리님의 댓글
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픈 현실입니다
봐도 봤다고 할 수 없게 되어 가는군요....
누군지......
하고지비님의 댓글
하고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많았던 개체가 하나도 없다니... 미치고 폴짝 뛸 일이로구먼!!!
풀꽃들의합창님의 댓글
풀꽃들의합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쩜좋을까요...
항상 마음한구석에는 내년에도 저곳에서 저아이를
언제나볼수 있을런지... 했었는데..
ㅡ.ㅡ;;;
초삥님의 댓글
초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이런일이 일어날까
모르는 사람들이 깊은 산속을 헤매이며 일을 벌였을까요
또 싫어 집니다
나 자신도 비슷한 부류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Young Flower님의 댓글
Young Flow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아직은 희망의 끈을 놓지는 맙시다.
이렇게 안타까워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니
머지않아 우리 강산에도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 차게 될 그 날이 반드시 오리라 믿습니다. ^^*)
배롱나무님의 댓글
배롱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뽑아간 것이 아니라 이정도의 땅을 파고 캐 갔다면 전문꾼 소행일 듯...
소비자가 있으니 불법 남획 채취꾼도 판을 치겠지요...
&@#!$%^*)?&@#!$%^*(?....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혼자 산속에서 꽃을 담고 있는데
어르신이 혼자 올라오기에
놀랄까봐 인사했더니...
이분이 엉겹결에 인사가
많이 채취하시오~
씁쓸하더군요...
샘터돌이님의 댓글
샘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주변의 사람들에게
그것두 식견이 잇는 사람들에게
자생나무를 보호해야헌다는 말을 해두 잘 먹히질않슴다
무신넘의 고집이 그리두 센지
이로보건데
국가에서 안되믄
울~
야사모에서라두
보호식물은 특별관리를 히셔라두 보호해야헌다구 생각헙니다~.~*
창원님의 댓글
창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남의 눈 피해 가몬서 맘 쫄리지 말고 사는게 더 싸게 치일텐데, 무식한 양반...
태공님의 댓글
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채라고 하는말이 남모르게 캐가는 얌채를.......줄여서 남채 라고 하는것인가요?? 산에 다니다보면 저렇게 따이 패인곳이 많아서 3가지로 생각을 했었읍니다....첫째는 맷돼지들이...뿌리를 캐먹어서....둘째 칡을 캐는 사람들이 칡을 캔다고............세째...집에 흙이 필요해서.......그런데 여지없이 제 생각이 무너졌군요...세상에
저걸 캐가서 뭐할려고 하는것이죠??
나무그림님의 댓글
나무그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엇보다도 그것이 왜 안되는지 나쁜짓인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있답니다.
내일도 산약속이 있는데 저런꼴 안보고오길 기대해봅니다.
개 망초님의 댓글
개 망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맘이 아프죠, 얼마나 실망 해으면 사진을 올릴 까 ? 생각이 드내요. 이런 일 이 없었으면 합니다.
동천님의 댓글
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아픈 현실입니다.
저 아이들 핀 곳마다 감시 카메라라도 달아야겠네요?
아니면 사나운 개라도 풀어 놓던지..
잠수니님의 댓글
잠수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정말 맘이 아프네요..
나쁜 사람들....
가야금님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이런 일이 다시는 없게 할 방법 없을까요?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허망한 마음 함께 느껴봅니다
꽃무리님의 댓글
꽃무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꽃들을 보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다른이들도 함께 보고 즐길 수 있게 내버려두지 못하는
알수없는 병에 걸린 인간들이 너무 많은 세상입니다.
정말 가슴 아프네요.
해마루님의 댓글
해마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 곳이 어디 한두 군데입니까?
도대체 인간들이 어디까지 잔인해질려는지....
양심 없는 인간들 천지군요....
우리라도 중심 잡고 그러지 않기를 기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