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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댕겨 왔심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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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8건 조회 1,457회 작성일 08-01-27 15:46

본문

아침 8시에 새가빠지도록 출발해서 12시가 쬐금넘어서 이재경님의 위대한(?) 비닐 하우스에 드러와쪄...
 
제가 오니깐 왜들 글키 놀라십니까..?..당연히 신,구 위원장님의 이,취임식 이 있을진데...ㅋㅋ
 
일개 지부장이 안갈수가 있심니꺼...ㅋㅋㅋ
 
영남지부를 대표해서 스피드아좌씨가 보네준 조종사 음눈 헬기타고 댕기 왓심다...머문시간은 체
 
2시간이 되지 않았지만..이 여리고 여린 몸매를 오랜만에 보였으니...오늘 저녁은 삼겹살 20인분과
 
위원장님이 차에 쨩박아준 막걸리로 배채울 랍니더...
 
인쟈 2시간 동안 슈팅한 사진들을 올릴테니...여과 음씨 기냥 감상 하시기 바랍니다..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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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미늄님과 우렁각시가 뭘하시는 지는 전혀 모릅니다...
 
img_3368.jpg 
 
이때 까정 제가 300미리 망원렌쯔로 몰카를 찍고 있단것을 아무도 몰랐심더...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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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님의 카리스마...저 문디 짜쓰기 남의 가리비 다 묵꼬 있눼...듀굴라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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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한 말솜씨로 사람을 주눅들게 했던 주혜님......산맨님은 좋케수...크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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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교 샘의 사모님...워낙 조용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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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새로 입성한 청년인줄 아뢌뜨뉘....가야금님의 올해 대학 입학한 성수대교 밑에서 주어온(?) 아들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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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다가 들키면 죽을 각오하고 찍은 하고지비님의 딸래미..(맞닝교?) 뽀송한 여드름이 넘 귀여워 보이는 낭자...
-----딸레미 음눈 우구리는 쳐다만 봐도 불버서 쥬굴 지경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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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콰와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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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조종사 스프드웨이님의 슈피쌀 써빙...그저 치맛자락만 보면 기냥 엎어지는 슈피드의 못된 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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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고 가정해봅니다..
 
하리미       : 행님..가리비 다 안 익었능교?
빈들사모님 : 요새 가리비는 잘 안뒤집네...뜨거우면 지가 알아서 돌아눕더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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퐝이 친정이라는 우렁각시님..갈래머리가  고등학교이후로 첨 해본듯...ㅋㅋㅋ
 
img_3379.jpg
 
군 고구마 파는 아가쉬같은 할매(?)
 
우이쒸...이쁘게 안올리면 우구리 넌 쥬거....
 
 
우선 요그까정 보고 있으시이소..낼 또 올려 주께여...아이거 팔이야...
 
 
 
 
 
 
 

댓글목록

뿌리님의 댓글

no_profile 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깜짝이야...
내눈이 잘못됐나....
왜 안보일게 보이지....
참나.... 허약해서지...ㅋㅋㅋ
가리비먹고 힘내야지....
.
.
산맨님이 따주신 가리비회 한입에 이슬이 한잔하고...힘내서
옆의 님에게 ....
저기, 저 쑥 올라와 있는 얼굴 우구리님 같은데?
크~  써프라이즈!랍니다
반가웠습니다~

풀꽃들의합창님의 댓글

no_profile 풀꽃들의합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리번~!~~~두리번~!!!

(⊙..⊙  )      (  ⊙  ..⊙)

훔~~ 구룬데..
아무리 둘러봐두
내는 음는디?
(하리미님은 뵈는구만...ㅋㅋ)

기사없는 헬리콥터 타고 오시더니
기력이 허~~~~~해지셨남유?

우굴님아~~

나~~~~~~~~찾아봐~~~~~~~~~~라~~ㅋㅋㅋ

메^ㅠ^롱  ~~

주혜님의 댓글

no_profile 주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꽃들의 합창님의 미모나.. 하리미 님의 미모 가 역시 뛰어나긴 합니다.(게다가 날씬~까지~~)
50메타 떨어져서 보면  저도 분간하기 어렵던데요~~~
우렁각시님 .. 정말멋진모습에...으~으~으~ 쓰러질뻔했어요.  (대형트럭을 몰고 유유히 국야를 나가시는모습.)
가림님. 그리고 으니님도 넘 반가웠어요~~~

알리움님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굴님과 못난이 님의 출현은
뭐...
LA에 괴물(이무기)가 나타나는 격..
서프라이즈.....였습니다.
너무 반가웠고요
헬리곱타 타고 잘 날라 갔능교.......

사진도 열심히 찍으셨네욤^^
다들 이쁘당^^

송재황님의 댓글

no_profile 송재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이 워낙 연약해서일까?
그 큰 시누크 헬리콥터가 그 넓은 국야의 헬기장에 조용히 소리도 없이 내렸다니..... 참.

이재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나 급하게 달리셨을까.  아무리 빨리와도 5시간은 더 걸릴텐데.
기대반 이었는데 현실로.  고생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짧은 시간에 몸 보신 하셨는지요.

이훈님의 댓글

no_profile 이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대답이 없으시더니
어부인님 모시고오셨네요.
정말 반가웠습니다.의리의 퐝 사나이
이래서 더욱 헬기가 앉아도 먼지안나게 단단하지요.
감솨 감솨 ..우구리님식 표현이 잘 안돼유...

하고지비님의 댓글

no_profile 하고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딸애를 불러 보여주니
우구리님 못말리는 아자씨라며 지 방으로 뛰어가는데요ㅋㅋㅋㅋ~
만나뵈어 반가왔습니다, 멋째이 우구리님 홧륑!!!

스피드웨이님의 댓글

no_profile 스피드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길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못난이님과 함께 배불리 드시고 가셨는지요..??
짦게 머문 시간...
그시간은 행복이었고 ..
돌아가는 뒷모습은 아쉬움의 시간이었습니다.

영남지부와 수도권지부 올해도 많이 싸워(?)봅시다...ㅎㅎㅎㅎ

도랑가재님의 댓글

no_profile 도랑가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퐝에서 춘천까지 굽은길이 많아서 스피드웨이님이 영남지부장님께
시누크헬기를 보내주셨다 ~ 해서
다음기회 스피드웨이님이 영남지부 내려오실땐 편안히 오시라고
자전거를 한대 올려보내 드린다는 소문이 쫘 악 퍼졌던데요 ~

최윤호님의 댓글

no_profile 최윤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하셨습니다...
영남지부 대표로 다녀오셨다니 더욱 감사하구요..
영남 지부 모임에 갑자기 나타나신 설용화님 생각도 나구요...
스피드웨이님이 신속히 공수하신 헬기...
역시 스피드는 최고였겠지요???ㅎㅎㅎ

가야금님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이 나타난셔서 더욱 반가운 가리비 번개였습니다.
우구리님 저리가라의 우렁각시님의 터프함은 우리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우렁각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우렁각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가야금님 저는 일을 할 때만 터프해요.
그 정도로 터프하다 하시면.... 소녀, 부끄롭사옵니다.
소문내지 마시어요.

우렁각시님의 댓글

no_profile 우렁각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님들 !!!
제게는 반갑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만나서 반가웠고, 친절한 배려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국야농원의 님들.
강원도의 추운 겨울 날씨에 손님 치르시느라 수고하셨구요
고맙습니다.^^
가까운 날에 또 뵙고 싶습니다.

가림님의 댓글

no_profile 가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형적인?가림할매 사진이구만요 솔직히 쪼매 맘에는 안 드는디..흑흑
우구리님 먼길 달려 와 주시어 넘 반갑고 감사하고 그 열정에 솔직히 놀랬다는...
좋은 분들과 함께 한 자리 너무 즐거웠고 넘치는 귀한 음식들도 맛있게 잘먹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눠짜리 이마에 붙이몬 마눤짜리만 들고 간다밍시렁여....집에가서 반쯤 물어 뜯어 놓으시이소...ㅋㅋㅋㅋ

하리미님의 댓글

no_profile 하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한 개라도 더 먹어 보려고 눈 굴리는 표정이라니. 
 

 우구리님! 만나 뵈서  넘 반가웠습니다.  사진도 감솨!!!

잠수니님의 댓글

no_profile 잠수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벙개장소에 가면서.. 생각은 했는데.. 실제로 보니 넘 반가웠습니다...
잘 내려가셨져?? 전화도 못드렸네요. ㅎㅎ
담에 또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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