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위원장 취임식 가리비 번개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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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2건 조회 1,793회 작성일 08-01-27 10:42본문
신임 위원장 취임 가리비 번개 참석인원
이재경, 이재경+1, 산맨, 주혜, 동산, 동산+1, 한영교, 한영교+1, 빈들, 빈들+1
우구리, 못난이, 스피드웨이, 설용화, 더덕맨 배롱나무, 푸른솔, 이훈, 가림, 하리미
초록아재, 우렁각시, 송재황, 송재황+1, 들국화, 가야금, 가야금+1,하고지비,+1, 뿌리
삼백초꽃, 풀꽃들의합창, 통통배, 봄길목, 봄길목+1, 뚝딱이, 청나래, 잠수니, 알리움,족두리 40명
회비 15000X 40 = 600,000원 - 10,000 = 590,000원
청소년 및 어린이 할인 5000 x 2= 10000원
(뒤늦에 오신 샘터돌이님, 샘터돌이님+1, 권용진님 회비 받지 않음)
지출 가리비 신임 위원장 취임 번개
부탄가스,고추장,간장....기타 .......10,520
오징어 ........51,000
가리비 ........286,000
코다리 ....50,000
빙어, 산천어 ........50,000
감자떡 ..........40,000
대하 ..........100,000
고구마 .......... 20,000
오렌지 ............35,000
우굴님 ............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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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672,520원
672520-590000=-82520원
적고보니 술이 종류별로 넘쳤었는데
이재경님과 송재황님이 무한리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샴페인, 와인, 소주, 맥주, 잣막걸리...............
야샤모로 인해 점점 주도를 알아가는 알리움이였습니다.
댓글목록
삼백초꽃님의 댓글
삼백초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많이 하셨어요.....이재경선생님애 많이 쓰셨고 사모님도 너무 수고 많이 하셨고....
주혜님 산맨님 장 봐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알리움님도 장보고 회계보시느라 수고많으셧고 ...
각종 막걸리에 맥주까지 싸 들고 오신 신임 송재황 위원장님. 사모님, 께도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먹고 마시고 노느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냈어요.....
벌써 다음이 기다려 지네요....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것이 풍요로웠는데
특히 술 종류는 결산에 나와 있지 않지요?
이재경님과 송재황님이 무한리필 해주셨네요^^
돌아오는 길에 차 안에서도 잣 말거리가 어찌나
목넘김이 좋은지......이훈님의 시조창에 얼쑤..^^
다들 재잘재잘 수다에 분위기 넘 좋았지요
눈 내린 산수화도 멋졌구요........
만나면 언제나 헤어지기 싫어 인사가 길어지곤 하는.....
삶의 동지(?)들이지요
배롱나무님의 댓글
배롱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잔치 살림 하신다고 고생많으셨네요
즐겨 마신 다양한 술은 위원장님이 찬조 하셨나 봅니다
하여간 덕분에 몸 보신 잘 하고 왔습니다....
탁재훈님의 댓글
탁재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들 하셨읍니다.
동참하지는 못 했지만, 마음만은 늘 함께하고 싶읍니다.
산맨님의 댓글
산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넘 즐거웠구요....
다음에 또....
뿌리님의 댓글의 댓글
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다음에 또...
부탁드립니다.... ^^;
하고지비님의 댓글
하고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소든 몸으로든 상품으로든 보시하신 분들 보통 열외인데... 확실하게 해뿌시네요^^*
아름다운 희생 속에서 그렇게도 배부르게 이것저것 실컷 먹은 제가 부끄 부끄~ ㅋㅋㅋ~
백조의 아름다운 물놀이에는 물 속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발의 부단한 물길질이 있음을 압니다^^
준비하신 모든 님들 홧륑!!!
빈 들님의 댓글
빈 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가 오늘 인천으로 이사를 가기 때문에 살림정리하느라 조용히 자리를 떳습니다.
참석하셨던 많은 분들께 양해 바랍니다.
산맨님의 댓글의 댓글
산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쩐지 나중에 보이시질 않테니...
그럼 춘천에서 자주 뵙기힘들겠네요...
주혜님의 댓글
주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 남는 ~장사를...
조용히 수고하신 알리움님..께...박수를~~~
구워먹다 남은 고구마..는 제가 챙겨왔어요. 자그만치 17 개, 가림님이 무척 좋아하시던데..
2개 드리고 올걸 그랬다는 후회가~~~ㅎㅎㅎ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는 장사가 아닌데,
주혜님의 계산법은 리터엉 할아버지의 거꾸로 나라 계산법.
주혜님의 댓글의 댓글
주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NO" " 알리움님 계산법"..~금액은 늘 모자라는데..훈훈한 情 을 계산에 넣기 때문인듯 하옵니다.ㅎㅎ
족두리님의 댓글
족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난생 처음으로 번개 모임이라는 데를 가 보았는데, 다소 생경하기도 했고 머쓱하기도 했으나 각처에 계시는 멋진 분들을 많이 뵙고 오니 조금은 거리가 가까워진것 같아 무척 좋았습니다.
모든 분들이 반갑게 맞아 주셔서 감사하고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고맙다는 말씀 전합니다.
다음 번에도 빠지지 않고 필히 참석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하며 좋은 분들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거웠습니다.
이재경님의 댓글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마님은 몸살로,
손님맞이 할려고 주변 정리 하느라 혼났는데
이젠 설거지에 하우스 안 딲아 낼려면 며칠은.
거덜 났습니다. 아껴 두었던 참숯이랑, 술이랑 등등 다 재고 처분 했습니다.
멀리 평창에서 처음 참석하신 우렁각시님, 수원에서 오신 족두리님 반가웠고요.
처음 국야에 오신님들, 그리고 문턱이 닳도록 오신님들 모두모두 happy day 입니다.
행복한 기억 가슴에 오래오래 담아 두세요.
마음속으로만 참석하신 회원님들도 행복 하세요. 기회 만들어 보겠습니다.
주혜님의 댓글의 댓글
주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모님 아프신것 같았어요..
가리비를 챙겨다 드시게 했어야~는데..
집에와서 생각하니 너무죄송. ~~~
가야금님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경님과 그리고 사모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는 아들까지 데리고 가서 정말 즐겁고 맛있는 모임을 하고 와서 행복했습니다.
우구리님까지 멀리서 오셔서 더욱 반가운 번개였습니다.
우렁각시님 족두리님 민덕기님도 반가웠습니다. 다음 번개가 벌써 기다려집니다.
뿌리님의 댓글
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사모를 위해 마음쓰고 계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버스도 좋았습니다
풀꽃들의합창님의 댓글
풀꽃들의합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영위원님들의 수고속에
저희들은
두터운 정과 뜨거운 사랑
만끽하고 ~누리고~ 넘쳐서
통통~~~~~하게 살이 올랐습니다.
^^*
뒤에서 그 많은 손님들 먹거리 챙겨주시느라
애써주신 사모님 너무나 고맙습니다..
( - -) (_ _) 넙~~~~쭉
이훈님의 댓글
이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리움님 회장단 여러분 감사합니다.
포항에서 헬기를 타고오신 우구리님
정말 고맙습니다.
더덕맨님의 댓글
더덕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먹을것은 많았는데 소인 워낙 소식하는것 알고
산맨님이 왕가리비 강제로 몇개먹여서 다른것 하나도 못먹고 휴우...
하여간 다른사람들 잘드시니 보는것만으로도 흐믓한 하루였읍니다.
모두들 수고하셨고, 버스에서 시종일관 화기애애를 끌어주신 삼백초꽃님도
무척힘드셨을텐데 잘들어가셨기를 ....
스피드웨이님의 댓글
스피드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전은 부족하였어도
모든님들이 행복감이 넘쳤으니
알리움님 계산법대로 분명 부족한 장사는 아니었죠..
야사모를 위하여 하우스 한동 망가져도 괜찮다는 이재경 전 위원장님과 사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한영교 선생님 사모님과 동산님 사모님
많은 먹거리 준비해 주시고 맛있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의 먹거리를 위하여 가리비와 오징어 코다리등 장보아주신 산맨&주혜님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대하와 고구마 오랜지등 장보시고 계산하느라 알리움 재무님 수고많으셨습니다.
버스로 회원들 편안하게 이동하도록 힘써주시고 몸살감기에 제대로 드시지도 못하신 설용화 지부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처음 참석해주신 님들 반가웠습니다.
이번 모임참석을 계기로 앞으로 자주 뵙길 바랍니다.
참석해주신 모든 님들
꽃없는 계절 허전한 마음들 많이 채우셨죠..??
모두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꽃피는 춘삼월에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탐화랑님의 댓글
탐화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은 시간되셨네요...배아파 죽는줄 알았심더...
도랑가재님의 댓글
도랑가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리 지부장님 시누크탑승 잘다녀 오셨는지요?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으따 저작에 가면 보고서 껄쭉하게 써 놨으염...
송재황님의 댓글
송재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번개에 참석해주신 분들과 마음으로나마 성원 보내주신 우리 회원님들께,
특히 궂은 일 마다않고 조용히 뒤에서 애써주신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잠수니님의 댓글
잠수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준비하고 정산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수고해주시는 분들로 넘 즐거운 모임이였습니다.. ^^
샘터돌이님의 댓글
샘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엇지만
보구 싶엇던 분들을
나중에라두 볼수 잇어
지게는 증~말
좋은 하루엿슴다^.*
셔터소리님의 댓글
셔터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쩌어기 올린 그곳 꽈리사진, 그리고 단체사진도 보이고, 회비도 냈는데 ............. 참석자 명단에는 없는데요.
여러분 뵈우어서 반가웠구요, 운영위원 여러분 준비하시느랴 수고 많으셨습니다.
송재황님의 댓글의 댓글
송재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쩐지, 사진과 명단의 숫자를 아무리 세어봐도 맞지를 않더라니......
알리움님, 명단에 셔터소리님 추가요!
그리고 춘천우리꽃사랑모임 박철환 회장님이 다녀가셨죠?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분은 회비를 받지 않았습니다....
^^^^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꼭 한명씩 빼먹는다니깐요^^
죄송합니다........
이번엔 셔터소리님을...^^
명단 중에 한분이 회비를 내지 않으셨는데.......^^
권용진님의 댓글
권용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담부턴 안 늦겠습니다. 그래도 맛볼건 다보고 왔습니다. 특히 감자떡은 넘 맛있었습니다.
제주도 오름번개때를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