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야생화.자원식물 생태사진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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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농업을 위한
야생화 자원식물 생태사진전시회
□ 전시기간 : 2007. 2. 20(화)~22(목) 3일간
□ 개 회 식 : 2007. 2. 20(화) 오후 1시30분
□ 전시장소 : 국회 의원회관 1층 로비
□ 주 최 : 국회의원 손봉숙, 김부겸, 이상배, 강기갑
□ 주 관 :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부
□ 후 원 : 국회농림해양수산위원회, 농림부, 상주시, 강화군,
한국자생식물보존회
□ 전시목적 : 야생화와 자원식물의 생태사진전을 통해 국회 및 국민들에게 야생화와 농작물에 친숙할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더불어 자연환경과 농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자 함
□ 전시내용 :
- 우리나라 560여종 자원식물의 2천5백여장 생태사진
- 750여종 자원식물 종자 및 60여종 국산한약재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 야생초본식물자원종자은행 운영자인 강병화 교수의 우리 들풀에 대한 연구 결과를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전시하게 되며, 전시될 우리 들풀의 종류는 피, 강아지풀, 냉이와 같이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에서부터 깽깽이풀, 해오라비난초처럼 심산유곡에 꼭꼭 숨어 있는 희귀종 까지 500종이 넘으며, 모두 2,500여 장의 사진 전시되어 우리 들풀의 다양한 모습을 접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전시회에는 특히 유전자원으로써 가치가 높은 들풀 종자 750여종도 함께 선보여 공부하는 학생들 뿐 만 아니라 전문 연구자들에게도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우리나라에서 재배, 자생하는 초본식물의 종자 - 유묘기 - 개화기 - 성숙기까지의 식물한살이에 대한 생태사진 뿐만 아니라 우리의 먹거리가 되는 친숙한 농업식물의 대형사진 200장이 함께 전시되는 이번 전시회는 농업을 잘 모르는 어린이 및 청소년에게는 유익한 학습의 장이 되고, 장년층에게는 유년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 문의 : 손봉숙의원실 국회의원회관 844호 ☏02-788-2673, 784-6335
댓글목록
문종호님의 댓글
야생화 자원식물 생태사진 전시회를 축하 드리기에 앞서 멸종되어 가는 멸종희귀 식물을 전시 한다면 향수를 불러 일으키기전에
관람객으로부터 나도 한번 키워보자는 식으로 생각이 바뀐다면 멸종위기 식물은 야생에서 더욱 더 위협을 받게 될지는 장담할 수 없는 처지가 되겠지요.
전시회라고 가 보면 멸종위기식물을 화분에 잘 담아서 관람 시키는데
다행이 그것이 남채가 아닌 종자 번식을하여 키워서 전시회를 열었다면 좋은 일 이겠으나,
산에 같은 곳에 올해와 내년, 다녀보면 해마다 뿌리채 파여지는 현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 그지 없습니다.
깽깽이풀은 멸종위기식물이라는 것은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멸종위기 식물은 가급적 전시회 출품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먼저 드리고 싶네요.
이재경님의 댓글
정말 좋은 사진 전시회를 하는군요
우리꽃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깨우쳐 줄수 있는 기회이며 우리꽃은 우리가 보존해야 한다는 인식을 갖게 할수 있다는 의미를 부여 할수 있어 좋습니다.
생태 사진이라면 더욱 호감을 갖게 하는군요. 많은 사람들이 전시회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렵게 이루어진 전시회 축하 드립니다.
운풍님의 댓글
문종호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얼매나 도채와 남채가 심하면 촬영을 해놓고도 자생지를 밝히지 못하는 현실을 가슴 아프게 생각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전시회는 일반동인들도 많이 하는데 국회에서는 이 나라의 자연 자원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보존하면서 활용 할 것인지 명석한 두뇌로 함께 고민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날이올때까지님의 댓글
도채와 남채를 할수있는 사람들이 어떤사람들일까요?
야생화를 잘아는 사람일까요 아니면 모르는 사람일까요~~~~
궁금하네요..
그날이올때까지님의 댓글
어느대학에서 한식물에 대해 품종개량 한다하면서 학생들을 동원하여 자생지에서
마구 채취했다고 하더군요 (채취에 참가한 학생한테 들었음)
배롱나무님의 댓글
한 번 가보고 싶은데, 근무시간과 맞물려 어찌할 도리가 없네요.
사진전시회를 축하하며, 전시를 통해 우리것에 대한 소중함을 많이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얼레지님의 댓글
그날님...
모르면 캐지도 못해요... ^^
전에 제가 자주 다니던 산에 처녀치마군락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만에 초토화가 되었더군요...
들리는 얘기로는 원예하는 사람들과 꽃장사들이 파간다고 하더군요...
정말 화가 납니다...
송재황님의 댓글
관심을 갖게 하는 행사군요. 시간을 내 봐야겠네요.
이 전시회 역시 어떻게 보고 어떨게 활용되느냐에 따라.....
약과 독, 창과 방패의 경우와 같은 것 아닐까요?
어느 야생화 동호인들의 모임에서 언젠가 한번 야생화 전문인을 강사로 초빙해 강의를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강사께서 야생화 재배와 분올리기 강의에 앞서 많은 시간을 야생화(재배 및 조경) 쪽의 전문가가 되기까지의 경험담을 들려주었는데
글쎄요, 그 내용이 그리 바람직한 내용이랄 수가 없었다는 것이죠.
야생화에 관심을 갖는 계기와 가르침을 주신 분의 영향을 받아 그 분(강사)이 야생화에 대해 관심을 갖고 경험을 쌓을 무렵이야
옛날, 꽤 오래 전이니까 그 때와 현재의 상황을 똑같은 시각으로 볼 수 만은 없겠지요.
하지만 강의 시긴의 대부분을
야생화 채취도구를 들고 자생지 정보만 입수하면 어디가 되었든 가리지 않고 전국을 누비며 채취에 나섰었다던 이야기며
금품으로 주변 사람들에게도 남채를 조장하던 그런 여러 일탈의 행위 등(구체적으로 적기가 거북하군요.)을
왕초보나 마찬가지인 사람들에게 그냥 그대로 들려주는 건 좀...... 그렇더군요.
그래도 그런 분들이 있었기에 이만큼이나마...... 한다면
뭐라고 해야 할까요?
송재황님의 댓글
22일 오늘 가 봤는데요.
명칭에서 야생화라는 단어는 빼고 자원식물 전시회라고 했더라면....
많은 자료를 정리하기에 시간과 힘이 많이 들긴 했겠지만 중복된(유사한) 사진도 많았고 분류 정리도 좀 더 해야하지 않았겠나 싶은게 제 시각으로는 좀 아쉽더군요.
제가 잘못 본건지 거꾸로 붙어있는 듯한 사진도.....
종자 및 한약재 표본과 자원식물의 종류(수)는 그렇다 치고, 사진이 2천5백 여 장이라고 했지만 글쎄요,
어느 정도 사진을 줄였어도 누구든 이해하는데 별 차이가 없었을 듯 싶었고, 공간활용 면에서도 더 낫지 않았을까 싶던데.....
식물명칭, 용도 등도 일반인들이 좀 더 쉽게 알고 이해할 수 있도록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남더군요.
안내 역시,
안내팜프렛 외에 다른 서적도 있길래 그것도 좀 알아보고 몇 가지 더 물어보고 싶어 안내데스크엘 가니
조금전까지 있던 몇 분들의 학생(?)님들도 어느 순간에 급한 일들이 생기셨는지 텅~
한참 기다리다 그냥 왔죠.
서너시간만 있으면 전시회도 끝나고 철수할텐데요. 뭐.
강교수님께는 예의가 아닌줄 알지만 포장은 그럴듯 한데 내용물이 좀.........
일반인들도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전시장 접근성등 글쎄올시다요,
국회라는 곳이 그렇게 아무나 자유롭게 쉽게 드나들 분위기가 되는 곳인지...
덕분에 오늘 구내만 무료인 국회주차장엔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여의도(국회)를 드라이브하면서 삥~ 둘러보기도 해 봤고,
(구내는 만차라고 안들여보냅디다. 종이쪽지 한장 주며 뒷쪽 냇가에 세우라기에 그리로 갔더니 바깥이라고 돈을 받네요.)
국회 안마당과 담장길을 내집 안마당 다니듯 ㅋㅋㅋ 어쨌든 좀 걸어봤습니다.
(그런데 들어가서 걷다보니 안에도 차 세울 자리가 꽤 보이더구먼.)
이런 점들 역시 이런 장소에서 이렇게 행사를 한 것이 좀 그렇더군요.
서브님의 댓글의 댓글
에구..
우리나라에서 재배, 자생하는 초본식물의 종자 - 유묘기 - 개화기 - 성숙기까지의 식물한살이에 대한 생태사진 ..이 부분이 맘에 들었는데..
그만 시간을 놓치고 말았네요..
다녀오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