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풀꽃굄님에 의견에 동의합니다.

  쇠별꽃과 콩제비꽃에 한표.

  죄송합니다.글자를 잘못찍어서....졸방제비꽃인데요...

  위엔 쇠별꽃
아래는 콩제비로 보입니다만....^^

  아래것은 졸발제비꽃 같은데요...

  밑에는 종지나물(미국제비꽃)이 아닌지...

  꽃이 졌겠지요..아마...연보라빛 꽃이 너무 아름답던데..(검색해보니)
화단에 잡초로 오인받고 뽑아 던져지는 꽃인가봐요.
아직 남아 있는것이 용하네요.
현호색님 고맙습니다. 내년엔 꽃 피는 시기에 한번 방문해 봐야
겠어요

  위에건 쇠별꽃 맞네요. 다섯갈래 꽃잎 10장..딱 맞아 떨어집니다.
임경선님 고마워요

  위에건 쇠별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