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거네요. 씨잘데없는기 지천으로 깔려있네요.
개망초라..... 정말 개망초라 부를 만 하네요.
덕분에 오늘 좋은 공부했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개망초의 근생엽은 잎자루가 긴 것이 특징이라네요.개망초가 맞는 것 같습니다.상사화처럼 근생엽은 꽃필때 없어지니까 생소한 것 같습니다.

  잎이 망초와는 다르다 했는데, 개망초군요.

  아이쿠..고수님들앞에서 아는체하다가 ㅋㅋ
꽃대가 올라오기전과 후는 잎이다른가보네요
제가 좋아하는 개망초꽃인데 몰라보다니..
감사합니다

  개망초가 확실한 것 같습니다.

  개망초와 망초는 잎이 약간 다릅니다. 저는 개망초로 봅니다. 잎이 넓으니까..

  월년초인 망초의 첫해 모습이 이것인가요.
봄부터 모습의 변화가 적고, 꽃도 보지 못해서
이름 모르는 잡초로만 여긴 채 궁금해 했었는데.
의견을 주신 님들 감사합니다.

  망초인 것 같습니다.월년초로 이렇게 자라다가 겨울을 넘기고 다음해에 개망초 보다 더 보잘 것 없는 꽃을 피웁니다.

  꽃대가 올라오기 전의 개망초의 모습으로 보이는군요.

  과꽃도 개망초도 아니예요 그 두가지는 저도 알거든요^^
저희집 앞산에도 무지많더라구요 질경이와같이있던데요..

  제가 볼땐 이름은 모르지만 밭에 흔히 나는 풀 같은데요 ..

  개망초  아녀요?

  과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