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명 : 줄사철나무
종명: 줄사철나무(노박덩굴과)
작성일 19-04-17 20:54
조회 945
댓글 9
본문
● 만난날 : 2019-04-16
● 만난곳 : 한려해상국립공원 금산 정상
● 상부의 잎몸부분은 올라 갈 수 없어
상세사진을 담지 못했습니다
※ 참고)
https://m.yna.co.kr/view/PYH20191111173500052?
댓글목록 9
잎을 봐야 알겠지만 이렇게 바위를 타고 오르며 공기뿌리가 자라는 식물은 송악이 아닐까합니다
저도 이곳 장군봉 송악과
주변에서 송악을 담아온 적 있는데
송악으로 보고 싶습니다.
주변에서 송악을 담아온 적 있는데
송악으로 보고 싶습니다.
신기한 모습입니다.
저는....군에서 막 제대하고 산 아래
초등학교 선생님하고 추억이 있던 곳입니다.^^
저는....군에서 막 제대하고 산 아래
초등학교 선생님하고 추억이 있던 곳입니다.^^
몽블랑님
산들초님
설용화님
감사합니다 *^*
산들초님
설용화님
감사합니다 *^*
이 사진의 장소가 어디인지요?
마이산의 바위와 고창 선운사의 바위벽을 기어오르는 능소화와 줄사철도 이런 모양이였던것 같은데...
마이산의 바위와 고창 선운사의 바위벽을 기어오르는 능소화와 줄사철도 이런 모양이였던것 같은데...
잎의 모양이나 자라는 형태상 송악이 아닐 수 있으니 더 찾아보시지요?
9월 10월경에 꽃이 핀다니 장군봉코스 답사 해 볼까 합니다.
그 쪽에 송악군락지가 있던데
시간상 생략하고 하산 했습니다
청람님이 언급한 줄사철나무도 공부하겠습니다.
그 쪽에 송악군락지가 있던데
시간상 생략하고 하산 했습니다
청람님이 언급한 줄사철나무도 공부하겠습니다.
송악과 줄사철은 모두 상록성활엽 만경목에 속하는데 줄기에 난 뿌리보다도 잎을 보면 쉽게 구분될 수 있습니다. 위 그림에서는 잎의 모양이 없어 아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