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과 2.
종명: 갈풀
작성일 16-06-12 08:00
조회 1,186
댓글 3
본문
Canon EOS 5D Mark II, F7.1, ISO-640, Manual WB, Manual Exposure, 1/1000s, 0.00EV, Spot, 30mm, Flash not fired, 1100 x 733, 2016:06:08 11:57:46
Canon EOS 5D Mark II, F7.1, ISO-640, Manual WB, Manual Exposure, 1/1600s, 0.00EV, Spot, 40mm, Flash not fired, 1100 x 733, 2016:06:08 12:00:42
Canon EOS 5D Mark II, F13.0, ISO-1600, Manual WB, Manual Exposure, 1/500s, 0.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1100 x 733, 2016:06:08 12:09:12
이거........ 앞의것과 같은것 일까요?
달라보여 담았는데 아무래도 앞의 모습이 꽃이진후 이렇게 화축에 달라붙은 모양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이 들어서요.
밑에 사진은 달라붙어 총의 모습을 하고 있는걸 제가 일부러 벌려놓고 찍은것 입니다.
좀 살펴봐 주세요.
달라보여 담았는데 아무래도 앞의 모습이 꽃이진후 이렇게 화축에 달라붙은 모양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이 들어서요.
밑에 사진은 달라붙어 총의 모습을 하고 있는걸 제가 일부러 벌려놓고 찍은것 입니다.
좀 살펴봐 주세요.
댓글목록 3
아마 같은 갈풀인 듯합니다~.
화서가 벌어지기도 하고 붙기도 하고 헷갈리는데
꽃이 필 때는 벌어져 있다가 다 익어 마르면 붙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화서가 벌어지기도 하고 붙기도 하고 헷갈리는데
꽃이 필 때는 벌어져 있다가 다 익어 마르면 붙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저도 이름은 모르지만 자꾸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참 어려운 벼과식물의 동네 입니다. ㅎ~
혼자 도감을 뒤져봐도 헷갈리기만 해서요.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어려운 벼과식물의 동네 입니다. ㅎ~
혼자 도감을 뒤져봐도 헷갈리기만 해서요.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리새와 갈풀이 개화시에만 벌어진 원추화서를 보이다가 개화 후에는 다시 응축원추화서가 된다고 하니
이것은 오리새는 확실히 아니라고 보이네요. 그럼 갈풀로........ ㅎ~
모산재님 덕분에 찜찜하던 마음이 개운해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것은 오리새는 확실히 아니라고 보이네요. 그럼 갈풀로........ ㅎ~
모산재님 덕분에 찜찜하던 마음이 개운해 졌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