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풀
종명: 2
작성일 03-08-12 21:32
조회 2,180
댓글 4
본문
김해평야의 농로옆 수로에 지천으로 자라고 있는 수생식물입니다.
잎의 지름 5~6cm이고 뿌리가 흙에 내리지 않고 부평초 처럼 물속에 내리고 있었습니다.
잎 뒷면의 중앙부가 동전만하게 두툼하게 되어 있어 잘 뜨게 되어 있었습니다.
댓글목록 4
ㅎㅎ 엊그제 디카를 구해서 뭐가 뭔지 몰라서 머뭇거리다 엉뚱한게 올라서 허둥댔습니다.
지부장님 용서하이소.건강하시지요.
지부장님 용서하이소.건강하시지요.
강기호님, 지부장님 감사합니다.
자라풀로 이름올리겠습니다.
자라풀로 이름올리겠습니다.
조금 전 사진은 연화바위솔 같았는데
지금 사진은 자라풀 입니다.
지금 사진은 자라풀 입니다.
자라보고 놀란가슴 솟뚜껑보고 놀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