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지막이네요(아욱)
종명: 2
작성일 03-08-24 21:00
조회 1,42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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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수의 길의 멀고도 험난한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3
너른벌판님 현호색님 감사드립니다.
아욱에 동감...
아욱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