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위에 놈은 확실한 까실로 보이는디 아랜 이파리가??

  검색창에서 까실이를 만나고오면 머리가 넘 아퍼요.제가 초자라 그런지 꽃,잎 생김새가 너무나 달라서...정리가 도무지안되네요.언젠가는....되리라....

  저도 까실쑥부쟁이 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야산들판에서 흔히 보이더군요.

  성원님, 저도 요즘  국화과 때문에 머리아픕니다.
아래는 까실로 보입니다. 참취는 아니고요.
위는 잎의 톱니가 뚜렷해서....
참취는 주변에 많이 보아서 구별이 되는데...

  산자고님, 오래간만인 것 같네요.
그런데 오래간만에 오셔서 또 머리를 아프게 하시는군요. 흐~~
제 느낌은... 잘모르기 때문에 느낌으로... 위는 까실인 것 같고요...
아래는 참취인지 까실인지 확실히 구분이 안되네요.. 잎이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