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라 지붕을 뭐로 채우면 좋을까요? 부탁합니다.
종명: 2
작성일 04-09-17 07:33
조회 1,134
댓글 15
본문
제가 아는 교수님께서 집 정원에 4×4m짜리 파고라를 설치하신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그 위 지붕에 무엇을 올려야 하나 하고 고민하고 계십니다. 제가 도와 드리고 싶은데 문외한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흔히들 등나무, 능소화 등을 보는 것 같긴 한데... 내 후년이면 정년퇴임 하실분이셔서 가급적이면 빠른 시일안에 무성하게 자라면 좋겠습니다(교수님말씀).아니면 빨리 채울 수 있는 방법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꼭 도와드리고 싶은데 고견 좀 부탁합니다.
댓글목록 15
<참다래>=(키위)같은 종류도 괜 찮을 텐데요.
감사합니다. 역시 야~사모!. 째-쟁. 앗, 그건 다모인가?
저희집은 파고라에 인동과 붉은 인동을 올렸습니다.
일년초들은 덩굴이 왕성할땐 보기가 좋지만 가을이후엔 덩굴을
제거해주어야 미관상 보기가 좋구요,
칡이나 등나무는 세력이 좋아서 웬만큼 튼튼한 파고라가 아니면
지탱하기가 힘이들더군요.
일년초들은 덩굴이 왕성할땐 보기가 좋지만 가을이후엔 덩굴을
제거해주어야 미관상 보기가 좋구요,
칡이나 등나무는 세력이 좋아서 웬만큼 튼튼한 파고라가 아니면
지탱하기가 힘이들더군요.
>>가장 빠르게 채워지는 나무는... 수크령님이 말씀하신 "칡"입니다.
그런데 무성한 그녀석을 감당하실 수 있을지요?
<보실 곳> 오래 전에 봐서 지금도 유지되고 있는지는 모르겠는데요...서울 종합 운동장의 파고라 몇이 칡으로 단장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무성한 그녀석을 감당하실 수 있을지요?
<보실 곳> 오래 전에 봐서 지금도 유지되고 있는지는 모르겠는데요...서울 종합 운동장의 파고라 몇이 칡으로 단장되어 있습니다.
페이건님! 인동과 붉은인동은 몇그루 정도 심어야 되나요. 그리고 파고라(4*4)정로를 채우려면 몇년정도 걸리나요? 교수님도 인동말씀을 하시던데...큰나무님, 칡에 대한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칡은 집터가 옆의 야산에 붙어 있어 흔히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포도를 따주면 넝쿨만 무성해지는데요. 포도나무 한그루가 온 마당을 다 덮을 수 있다네요.
능소화는 꽃은 아름답지만 꽃가루에 알레르기 성분이 있다하고, 포도나무는 포도가 열린 모습은 아름답지만 병해충에 약하고, 키위나무는 고창지방에서는 자라기가 힘들것 같고, 봄에 꽃이 피는 등나무와 , 여름에 꽃이 피는 칡넝굴은 어떤가요.... 병충해도 강하고, 아름다운 꽃도 볼 수 있고, 향기도 좋고, 다만 세력이 너무 강하다 싶으면 간혹 정지작업은 해야 되지 않을까요.
파고라가 뭐지요? 내용으로 봐선 집안에 나무를 심는것은 확실한것 같은데...
국어, 영어, 백과사전 다 찾아봐도 답이 없네요.
국어, 영어, 백과사전 다 찾아봐도 답이 없네요.
꽃부터 먼저피는 등나무가 별도의 종류인지는 모르지만 우리집에있었던 등나무는 꽃부터 먼저 피어 조경을 하는 분이 탐을 내어 정원수로 팔려 갔는데... 분명 꽃부터 피는 것이 있습니다.
등나무와 포도나 개량머루를 같이 심으시면 등나무의 왕성한 세력에 포도나무는 끝내는 새력이 약한 포도나 개량머루는 치이게 되므로 두 종 중 한 종은 제거해야할 겁니다.
물론 2~3년은 큰 문제 없겠지요.
두 종을 같이 심으시겠다면 파고라 네 모퉁이에 등나무, 개량머루, 등나무, 개량머루로 심으시면 좋겠네요. 같은 종이 대각선이 되도록 말입니다.
그리고 2~3년 후는 한 종은 제거해야 할거구요.
이 두 종을 심으셨다면 파고라를 다 덮기전까지 한두해 정도는 수세미오이와 조롱박 들 덩굴성 식물을 심을 수 있겠지요.
등나무와 포도나 개량머루를 같이 심으시면 등나무의 왕성한 세력에 포도나무는 끝내는 새력이 약한 포도나 개량머루는 치이게 되므로 두 종 중 한 종은 제거해야할 겁니다.
물론 2~3년은 큰 문제 없겠지요.
두 종을 같이 심으시겠다면 파고라 네 모퉁이에 등나무, 개량머루, 등나무, 개량머루로 심으시면 좋겠네요. 같은 종이 대각선이 되도록 말입니다.
그리고 2~3년 후는 한 종은 제거해야 할거구요.
이 두 종을 심으셨다면 파고라를 다 덮기전까지 한두해 정도는 수세미오이와 조롱박 들 덩굴성 식물을 심을 수 있겠지요.
다우리님,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등나무 꽃부터 피는 것은 일반 등나무와 다른 것인가요? 그리고 제가 너무 몰라서 그런데 저 크기(4*4m)라면 어느 정도 심어야 적당하나요? 능나무1, 포도나무 나 개량머루 1, 으름덩굴, 수세미오이 이 정도로 하면 될까요? 휴, 염치없어 죽겄네...
여주는 좋지 못합니다.
익어면 금방 터져 씨가 쏟아지므로....
익어면 금방 터져 씨가 쏟아지므로....
수세미, 조롱박도 좋겠네요.
덩굴성 나무로는
포도나무보다 머루(개량머루)를 심으시면 더 좋겠지요.
등나무도 꽃부터 피는 것이 있는데 그런 것을 심어도 좋겠구요.
능소화는 꽃이 위로 하고 있어 파고라 안에서는 볼 수 없어 권장할만지 못하구요
다만 저 의견입니다.
덩굴성 나무로는
포도나무보다 머루(개량머루)를 심으시면 더 좋겠지요.
등나무도 꽃부터 피는 것이 있는데 그런 것을 심어도 좋겠구요.
능소화는 꽃이 위로 하고 있어 파고라 안에서는 볼 수 없어 권장할만지 못하구요
다만 저 의견입니다.
도규(강영식)님 정말로 고맙습니다. 그렇군요. 포도나무,으름나무,등나무,능소화 중에서 몇 개를 생각해 보는게 좋겠네요. 그리고 생각을 못했는데 수세미 오이나 여주같은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혹시 함께해서는 안되는 나무나 식물은 없나요. 혹시 키위나무도 괜찮나요?(참고로 선운사가 있는 고창입니다)
가장 잘자라는 건 포도나문데요.......... 아님 으름나무도 좋은데 그리 빨리 자라줄지는
모릅니다. 아님 해년마다 갈아 심어줘야 하지만 수세미도 좋은데요.
모릅니다. 아님 해년마다 갈아 심어줘야 하지만 수세미도 좋은데요.
다우리님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감사합니다. 도규님, 배롱나무님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