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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꽃이예요?

달맞이꽃류

종명: 2
작성일 05-01-13 10:35 | 769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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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있는 달맞이꽃류입니다. 일생을 정리했습니다. 마지막에 있는 사진은 번식되는 모양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벋어나가 새 개체를 형성합니다. 제가 보기에는요.

댓글목록 14

  오늘 도감을 영명으로 찿아보니 이영로 박사님의 책과 미국에서 발행된 도감을 보니 두개의 도감이 전혀 다른것에 그영명이 붙여있네요. 똑같은 영명이 3가지의 다른 달맞이식물에 붙어 있더군요.
학식있고 그것으로 밥벌어 먹는 분들이 이렇게 엉망으로 해놔서야, 후대의 평가를 생각지 않고 사나봐요. ㅠㅠ.
  배우신 고귀한분들이 꽃시장에서 유통되는 것이나마 정리하지 않고 방치하면서 살아가시는 분들은 아마 후대에 제대로 된 평가를 받겠지요.
  소위 애기달맞이라 명되어진 개체가  꽃도 크고 잎도 그렇게 작지 않은데 단지 위로 뻗은 초장의 크기가 작다는 이유로 애기란 접두어를 붙였는데 소위 어떻게 애기란 이미지랑은 어울리지가 않는것같군요.
  그리고 오로지 식물 학명등이나 따지고 그런것으로 먹고 사시는 고귀한 분들이 여지껏 내팽겨쳐논 것을 일반인들이 손대는 것은 무리지요. 그런것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양재동 꽃시장에서 죽치고 앉아서  분류해주고 도감을 정리하여 준다면 많은 도움이 될텐데. 거기것만 정리해도 그사람 평생 먹고 살 일거리는 될겁니다. 그렇다고 다른 일로 먹고사는 사람들이 하기엔 학식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어려움이 많아서^^*
10여년이 넘는 놈들도 정리 하지않고 소위 유통업자들에만 의존하고 있으니 그것 또한 한심한 노릇이지요.꽃시장에 가시면 얼마나 많은 식물들이 소위 유통명으로 그리고 도입된지 수년이 넘은 것도 우리나라 이름 없이 불리워지고 있는것을 볼수 있지요.
  이와 유사한 꽃에 대한 홍은화님의 글을 다시 한번 인용하겠습니다...
"꽃취급하시는 분들이 이녀석을 그냥 (작다는 이유로) 애기달맞이라고 부르셔서,
우리나라에서 귀화식물로 분류되는 애기달맞이(Oenothera laciniata)와
혼란을 빚는것 같습니다. ^^;;"
  학명과 학명을 붙이는 기준도 시대에 따라 달라지고 절대적이지 않는데 소위 잘따지는 사람들의 기준을 만족시킬려면 일반 사람은 식물을 도입해서는 안되고 새로운 변이도 찿아서는 오로지 한사람내지 한기관에 보고해 명명을 받아야 되는게 아닐까요. 수입도 한기관으로만 통일하고. 지금의 관엽시장에 돌아다니는 식물명도거의가 임의명이고 속명이 일반명이 되어서 돌아다니는 것도 합당한것이 아니고 또 설사 이렇게 다소 무분별하게 사용되어지고 있다 해서 물질적 또는 정신적 피해자가 속출해가고 있다는 소리는 여기서 처음 듯네요. 오히려 학문적으로 따지면 사람이 기르고 있다고 단순히 원예종으로 분류하는 것도  심각한 오류고 무지의 소산이지요..통신 판매나 매진된 물건을 소비자가 구입시 달맞이꽃류 주셔요 하면 길거리의 커다란 달맞이를 뽑아준들 어디에 하소연 할수 있을까요.
  애기달맞이꽃을 학계에 보고하셨던 현 야사모 고문이신 전의식 선생님의 저서중에서 발췌.인용합니다.
[애기달맞이꽃 evening primrose(Oenothera laciniata Hill.,바늘꽃과)]
북아메리카 원산의 두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땅위에 누워 기며 끝만 위를 향하는데, ..........
잎은 변화가 심하고 깃꼴로 깊히 갈라지거나 얕게 갈라지며, 물결치는 듯한 톱니로 이루어지기도 한다.
꽃은 한겨울에도 볼 수 있으며 노란색으로 저녁에 피었다가 아침에 지는데, 시들면서 붉은색을 띤다.
  봄이면 어김없이 피고 지고...또 피고 지고..얼매나 피는지!!
선명하기도 하고 다른 꽃이 질때 대신 피어있기도 하구 사랑해...애기 달맞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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