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궁금해요~
종명: 수염며느리밥풀
작성일 15-08-27 23:33
조회 570
댓글 4
본문
Canon EOS 550D, F7.1, ISO-100, Auto WB, Auto Exposure, 1/125s, -0.67EV, Spot, 36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5:08:30 15:56:51
Canon EOS 550D, F7.1, ISO-400, Auto WB, Auto Exposure, 1/100s, -0.33EV, Spot, 55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5:08:30 15:46:55
Canon EOS 550D, F7.1, ISO-250, Auto WB, Auto Exposure, 1/80s, -0.67EV, Spot, 55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5:08:30 15:47:13
길쭉한것이 좀 신기하고 무섭게 생겼습니다. 키도 좀 컸구요..
이것도 며느리밥풀 종류인지요~~
경남 바닷가 근처 6~700m 산지에서..
이것도 며느리밥풀 종류인지요~~
경남 바닷가 근처 6~700m 산지에서..
댓글목록 4
알이냐 수염이냐, 포엽에 부드러운 흰털이 있으면 수염일텐데 확인하기 어렵네요.
그 다음 동정 포인트로 꽃받침이 까락처럼 가늘고 길게 갈라져 있으면 수염,
그도 포엽에 가려져 있어서 관찰이 잘 안되네요...
첫번째 또는 마지막 사진 꽃과 포엽 부분을 확대 크롭해서 다시 올려 주실 수 있겠지요?
그 다음 동정 포인트로 꽃받침이 까락처럼 가늘고 길게 갈라져 있으면 수염,
그도 포엽에 가려져 있어서 관찰이 잘 안되네요...
첫번째 또는 마지막 사진 꽃과 포엽 부분을 확대 크롭해서 다시 올려 주실 수 있겠지요?
모산재봄맞이님..사진을 좀 확대해봤습니다..
이렇게 생긴 건 처음 봤습니다..
며느리밥풀을 닮은 외계식물인가 했답니다..^^
이렇게 생긴 건 처음 봤습니다..
며느리밥풀을 닮은 외계식물인가 했답니다..^^
수염며느리밥풀은 꽃받침의 갈래조각과 긴 털로 확인하는 게 가장 좋은데 역시 확인할 수 없는 모습이네요~.
그래도 다닥다닥 붙은 포엽이나 포엽 표면의 짧은 털을 봐서는 수염며느리밥풀로 봐도 되겠네요~.
그래도 다닥다닥 붙은 포엽이나 포엽 표면의 짧은 털을 봐서는 수염며느리밥풀로 봐도 되겠네요~.
수염며느리밥풀로 알겠습니다~
감사해요~모산재봄맞이님~ 역시 모산재봄맞이님이예염~^^
감사해요~모산재봄맞이님~ 역시 모산재봄맞이님이예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