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래난초
작성일 05-07-1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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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x 480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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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꼬인 타래난이면서 각기 다른 모습들이군요 쉽게 만나기 힘든 그림입니다. 잘 보앗습니다^^
그들만의 도란도란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싶습니다 ^^
도토리 키재기
^^*
정말 각기 다르군요. 한가족 같은.. 아빠. 엄마. 형제. 도란도란 넘 이쁜 사진이네요.
다들 색다른 포즈로 나들이 하셨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