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비와 누드비치 ..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눈안에 슈~욱 들어오는게 모든게 인상적입니다.

  여행을 다녀 오셨다고 하시더니 그리스를 다녀오셨군요.양귀비와 그리스 웬지 안어울릴듯 하면서도 어울리네여.바닷가에핀 양귀비 사진이 인상적입니다.....

  이곳에선 조심스러운꽃이, 그곳에선 자유를 만끽하고 있군요.

  꽃도 예쁘지만 솔체님이 사물을 보는 감성이 남다름을 느끼게 하는 작품 입니다.^^*

  여독이 풀리시면 여행담 들려 주세요..

  기억해둬야겠군요 누드비치

  나도 "누드비치" 가보고 싶퍼어~~~~~~

  머하시게.......용

  꽃중의 꽃 양귀비이군요.

  빨간색 양귀비꽃이 파란 바다와 잘 어울립니다. 누드비치, 흥미로운 곳이군요.

  왠지 이국적인 향기가 물씬 풍긴다 했더니 솔체님 해외 여행중에 담은 사진이군요. 그리스까지.. 즐거운 해외여행이셨겠네요.

  그리스에는 양귀비를 아무곳에서나 키울수있나봅니다

  ㅎㅎ 아직 이런 곳이 보기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