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박달의 질투 !
작성일 03-11-0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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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도록 푸른하늘을 질책하듯 거친 가지를 함부로 내뻗고...
댓글목록 6
어이쿠! 꽃소리님,由河님.. 죄송합니다 ^^
음~마!!! 고개 뒤로 넘어 갑니당~~~쿵....에궁~ㅎㅎㅎ
나뭇가지에 찔린 하늘에선 푸른 물이 뚝우뚝 떨어질것만 같습니다.구름 한점 없는 이 갈 하늘이 넘 좋습니다. ^*^
얼라 ~ 나무도 무쟈게 멋있네요... 산야로 나가면 꽃보랴~ 나무보랴~ 꽈당...!
멋집니다..^-^
가슴 시린... 제가 좋아하는 표현인데, 시리도록 푸른 하늘이라 당연히 그럴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