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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와 기와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09 08:47 | 조회 1,001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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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리땅에서 피는 꽃은
우리의 옛모습과 함께일때
그 아름다움이 배가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

댓글목록 7

최영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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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09 22:21

세월에 묵은때가 있었으면 더좋았을 터인데 ......
그래도 좋아보이네요 즐감했읍니다.

풀나라님의 댓글

풀나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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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09 21:11

자연스런 만남입니다.......

김동섭님의 댓글

김동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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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09 18:36

바위솔을 뿌리면 와송이되겠지요 ? ^^

바우나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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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09 11:32

참 어울리는군요. 감동에 젖게 하시는군요.

한송님의 댓글

한송 이름으로 검색 03-10-09 11:23

구구절절이 옳은 말씀 같네요...
아름다운 꽃입니다.

홑잎쑥부쟁이님의 댓글

홑잎쑥부쟁이 이름으로 검색 03-10-09 10:11

저 기와위에 바위솔씨를 뿌려두면.........

샘터돌이님의 댓글

샘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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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27 23:34

아름다븐 울~나라의 모습이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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