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리 왈 : 내도 좀 햇님 좀 보고 살제...

  아직도 기억하고 계시는군요..*^^**

  아니요... 벌떡 일어서고 싶은 마음. 비록 서지 못하는 몹쓸 운명으로 태어났지만 떳떳하게 일어나 아름다움을 뽑내고 싶은 몸부림...

  원행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멋진 사진 즐감하구요.

  사진을 삭제합니다.. 죄송합니다..꾸우벅~!

  사랑초님!!~~지 소망인께 다른 사진을 올려 주시소^^*

  에구구.. 소망씩이나요..? 선만 지우고 올려놓겠습니다.

  마타리도 자기만의 소망이 있겟지요.. 또 다른 세상을 향한 동경..

  우리들도 마티리마냥 자신이 있는 곳에서 항상 밖을 바라보고 있지요.

  철조망 바깥세상이 궁금한 마타리, 고개를 힘껏 빼고 넘겨다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