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형태의 바위들의 모양을 보고 주상절리라고 한다지요?

  장불재의 억새도 촬영을 하였으나, 내공이 부족하여......
다음기회가 되면은 올려보겠읍니다.
겨울의 설화를 기대해 봅니다.

  민초님 별고 없으시지요 무등산의 정기가 서린 입석대 즐감합니다.

  예전에 저기 위에서 M16 소총들고 등산객들 통제했다 아입니까.
 서석대, 규봉과 함께 무등산 3대 석경의 하나...

  정상에 있는것 같던데.. 신기하게 생긴 바위들 입니다.

  저기로 등산해본지 어언 30년이 다 되가니 내도 많이 살았데이.

  단풍보다 더 멋있는 바위들인데요

  입석대 밑에 장불재의 억새도 올려주셨으면.....

  입석대 멋지게 담아오셨군요.  무등산 정기가 다 저리로 쏠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