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으로 보이는 무수히 많은 깔끔한 자갈도 멋지네요.. 그 사이 냇물이 흐르고 그리고 주인공 돌단풍.. 이 멋스러운 풍경.. 너무 좋지요.

  돌단풍이 물가를 좋아하나 보군요. 그렇게 앉으니까 운치가 있어요.

  계곡과 어울리는 돌단풍은 언제 보아도 아름답습니다.

  미나리냉이 있던곳이로군요. ^,^ 짧은 시간이엇지만  공은택님의 꽃과 사진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