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포늪 오리
작성일 07-12-11 18:08
조회 761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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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사진을 처음으로 올립니다.
2006년 9월 촬영.
2006년 9월 촬영.
댓글목록 9
조용히 숨 고를 수 있는 그런 장면입니다.^^
사진 한장에 맘이 이리도 편해 질 수도 있나요?
사진 한장에 맘이 이리 편해 질 수도 있나요 잘 봅니다^^
귀엽습니다,,청둥오리같은데.. 암놈이네요..
이번 기회에 우포늪 머리에 확실하게 넣게 되네요 ㅋ~ ^^
편안하다는 말에 동감을 표합니다.
얼마 안됐군요.
망원을 살 수도 없고...^^
망원을 살 수도 없고...^^
오늘저녁 반찬 오리고기 먹었는데... 미안하다 오리야~~^^*
항상 보아두
어이하여
친근감이 들져^^
어이하여
친근감이 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