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갈레베님의 작품을 보면 내공이 느껴집니다
바닷가 풍경 아름다워요^^

저뒤에 울집이 보이네..ㅎㅎㅎㅎ

멋져요.....

갯쑥부쟁이가 곱게 핀 바닷가에서~ 나 혼자 걷노라면 수평선 멀리....
해당화 대신 갯숙부쟁이로 노래 가사말을 바꿔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