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봉령 정상에서
작성일 03-10-17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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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봉령 정상에서 노송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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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나무에 눈이 덮이면 그게 바로 한송(寒松) 입죠...
낙락장송이군요.
노송의 모습이 듬직하군요. 든든한 수문장 같이...
그대로 구름 한 점없는 가을하늘...
노송과
푸르름이
한껏 아름다움을 노래허구~~
푸르름이
한껏 아름다움을 노래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