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바위
작성일 03-10-28 20:27
조회 776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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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설악산 울산바위 입니다.
정상 등반시 철계단을 작으마치 805 계단을 올라야 한답니다.
경사각도 만만찬죠.그러나 정상에서의 기분.. 보람은 있었습니다.
댓글목록 9
맞아요! 그런 전설이 있드라고요.ㅎㅎ
울산에서 놀러온바위가 예서 발목 잡혔구나...
좋군요. 가보고 싶게 하네요.
언젠가 겨울철 눈구경 갔다가 한번 힘차게 철계단 오르다 바람에 아찔 할뻔 했네예. 만은 시간이 흘렸지만 다시 한번 가고싶은 곳입니다.
예!지난 19일날 다녀 왔습니다. 그날 엄청 왔더군요..
지금도 오를수 있나 보군요.....다시 한번 더 오르고 싶어지네요.
당연하지요. 고생을 왜 했겠읍니까..정상에 서 보면 발 아래의 경치가 모두 내 것 인데^^
파란하늘에 바위가 돋보입니다.
어데갓져
그 렬심인 그분들이
숨박꼭질허나여^.^*
그 렬심인 그분들이
숨박꼭질허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