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 크게
작성일 03-10-07 23:58
조회 828
댓글 10
본문
봄부터 가을까지 땅바닥만 보구 허리 꾸부려 쫀쫀하게 지내다 .......
오랜만에 서서 찍었슴다. 글구 먹었슴다 ㅡ.ㅡ;
댓글목록 10
우~ 와 먹음직스럽네....
입속에 침이 가득 ~~ ^^
사과가 이쁘군요.^^ 이쁘면 맛도 좋다는데 그럽디까?
탐스럽네요..따서 쓱쓱 닦아서 한닢 베어물면 그만이겠어요. ^^
벌레 드셨다구요~ 몰 먹었다느 말씀임까?
저곳은 매미의 소식을 알지 못했나 봅니다. 손으로 한번 만져 보고 싶네예.
어린아이 피부결 처럼 부더러울까요?
어린아이 피부결 처럼 부더러울까요?
시상에....!!!
맛나게두 생깃네..!!!
맛나게두 생깃네..!!!
우하하. 세분땜에 웃었슴다.
잘했슴다..도망은 갔슴까?
서리하셨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