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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3-10-3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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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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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진 연못의 연들이....
파란하늘과 함께 흔들립니다.
바람이 몹시 불던 10월28일에...
댓글목록 6
와우! 설치미술이당
글게요 저도 하늘인줄 알았당게요
바람이 안부는 것 같은데?..^^ 늘어진 것인가, 물에서 솟았나..아리송~
볼때마다 궁금한.. 무슨 규칙적인 모형을 보여주듯
요것이 하늘인가 물인가? 아름다운 작품 즐감하고 물러 갑니다.
빈자리에 남은 연줄기들이 이채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