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가을의 둥굴레입니다.
작성일 04-09-30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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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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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온 가을 햇살에 성급하게 시들고 있는 둥굴레입니다.
댓글목록 3
엽맥과 줄기를 봐야 하는데 색감과 질감에 압도 되어서.......
엽록소가 모두 빠져나간 뒤에 앙상하게? 남은 잎...
찬란헌 햇살루 인하여
아름다움이
아름다웁게허구 잇슴다^^
아름다움이
아름다웁게허구 잇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