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덩굴
작성일 04-11-3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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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과
Parthenocissus tricuspidata. (Sieb. et Zucc.) Planch.
한방에서는 석벽려, 지금이라 불리며
당뇨, 어혈, 근육통에 쓴다
아직 가을도 실감하지 않습니다.
11. 29
중부내륙고속도로 영산IC부근에서
댓글목록 6
따뜻한 양지쪽에 등대고 있으니 추운줄 모르나 봅니다.
우리집 에는 일부러 담쟁이덩굴 붙였는데.. 지금은 까만 열매가 보기좋게 달려 있습니다.
나뭇군님 우리집 담장을 부실하게 만드는 주범이 담쟁이 덩쿨 아닌가요.?
이넘은 언제 단풍이들까요?
아직 철모르는 얘들이 여기에도 있습니다그려...^^
덩굴져 이어지는 사랑의 노래같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