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감주나무
작성일 06-07-22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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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떡잎식물 무환자나무목 무환자나무과의 낙엽 소교목.
모감주나무<학명 : Koelreuteria paniculata>
염주나무라고도 한다. 흔히 관목형(灌木形)이며 바닷가에 군총을 형성한다.
잎은 어긋나며 1회 깃꼴겹잎에 작은잎은 달걀모양이며 가장자리는 깊이 패인듯 갈라진다.
꽃은 7월에 원추꽃차례로 황색으로 핀다. 밑동은 적색이다. 꽃잎은 4개로 모두 위를 향한다. 열매는 꽈리처럼 생기고 3개로 갈라져서 3개의 검은 종자가 나온다. 종자로 염주를 만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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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날이 개었습니다....
댓글목록 4
저희쪽도 꽃이 거의 졌습니다...곧 열매를 맺겠지요
잘 배웁니다..예쁜 모감주가 꽈리처럼 열매를 맺는군요..
이렇게 열매가 생긴것도 있었고 막 꽃이 떨어지는것 아직도 피어있는것 골고루 볼수 있었습니다.
화려험만큼 싱그럽구 튼실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