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배꼽
작성일 06-09-17 17:41
조회 483
댓글 4
본문
산에 갔더니
이 며느리배꼽이 얼마나 이쁘던지
지천인 며느리배꼽 무리에게 넋을 잃었답니다.
이 흉내낼 수 없는 색감에
신은 정말 단조로움을 싫어하나 봅니다
댓글목록 4
그걸 볼 수 있는 눈을 가져 아름다움을 표현해 주시니 새롭게 비춰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자연의 색감은 흉내내기 어렵습니다..그 자체가 예술입니다.
넘 이뿌당. 색도 곱고....
따뜻헌 사랑을 가득 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