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환자나무의 열매
작성일 07-02-02 09:05
조회 1,008
댓글 7
본문
잎이 떨어지는 키가 큰나무로 잎자국은 세모꼴이다 잎은 어긋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암수한그루로 자잘한 황록색 꽃이 모여 피고, 둥근열매는 황갈색으로 익으며,
속에 들어 있는 검은 씨로 염주를 만든다.
예전에는 열매껍질을 비누대신 사용하기도 했다.
*** 열매의 껍질을 만지면 비누거품이 생겨 열매를 만지고 난 후에는 손을 씻습니다.
암수한그루로 자잘한 황록색 꽃이 모여 피고, 둥근열매는 황갈색으로 익으며,
속에 들어 있는 검은 씨로 염주를 만든다.
예전에는 열매껍질을 비누대신 사용하기도 했다.
*** 열매의 껍질을 만지면 비누거품이 생겨 열매를 만지고 난 후에는 손을 씻습니다.
댓글목록 7
앗~!
뚜껑이다... ^^;;
뚜껑이다... ^^;;
뚜껑 열리네...(현재진행형입니다.ㅎㅎ)
떨어진 열매를 보니 뚜껑이 열려 있더군요 ~ ㅎㅎㅎ
열번 손을 씻어도 좋으니 만나볼 기회가 있을런지...즐감합니다^^
서브님!! 전북에 오실일 있으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가까이 있는 식물원에서 만났거든요 ~
고맙습니다..기억력이 생각보다 좋답니다^^
알밤을 구워논게 아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