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자
작성일 07-09-11 21:18
조회 604
댓글 5
본문
밑에는 박주가리..
열매가 벌써 맺혀 가는 것을 보면 가을입니다..
ㅎ.ㅎ
열매가 벌써 맺혀 가는 것을 보면 가을입니다..
ㅎ.ㅎ
댓글목록 5
입안에 신물이 고입니다..
어릴적 탱자나무 울타리 집에서 살았거든요...
하이얀 꽃, 가시, 다리끼....추억이 많습니다^^
어릴적 탱자나무 울타리 집에서 살았거든요...
하이얀 꽃, 가시, 다리끼....추억이 많습니다^^
탱자와 박주가리...요즘엔 탱자나무 울타리를 좀처럼 볼 수 없던데...그리움이 묻어나는 모습입니다.
아잉님은 멋진 추억을 많이 간직한 분이십니다..ㅎ.ㅎ저도 어릴적 추억이 많습니다..
신물이 고이고
눈이 감기네요..ㅎㅎ
눈이 감기네요..ㅎㅎ
증말 오랫만에 봅니다
탱자
이곳엔 없는데
아마두 남쪽에 잇겟져**
탱자
이곳엔 없는데
아마두 남쪽에 잇겟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