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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 열매

까마중

작성일 07-09-07 14:39 | 693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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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어릴적에 많이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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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중 따서 입 가득히 넣고 우물우물 하면 먹덕 때가 생각납니다. 요즈음은 아무도 먹는 것을 못 보았는데 독일에 가니 이것을 쨤을 만들어 팔더군요.
신기해서 사서 먹어 보았는데 설탕을 많이 넣어서 그런지 별 특별한 맛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사진이 잘되어서인지 까마중이 돗보입니다.
잘 익은 까마중은 달콤한 맛을 내지요.
마구 마구 따 먹다가는 익지도 않은 씁쓰레한 놈을 먹기도 하고...ㅎㅎ
요즘 까마중은 포도송이 같습니다. 개량종인가? 60마로 찍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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