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중
작성일 07-09-07 14:39
조회 693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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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어릴적에 많이 먹었는데......
댓글목록 9
햐!! 범상치 않는 모습입니다..
따먹어 보시지요? 어릴적에 먹던맛을 느끼지 못하겠더군요......
이것두 먹나여
하~ㅁ 먹구싶은데
ㅋㅋㅋ
하~ㅁ 먹구싶은데
ㅋㅋㅋ
한잎에 다 털어넣었습니다...꿀꺽!~ㅎㅎ
까마중 따서 입 가득히 넣고 우물우물 하면 먹덕 때가 생각납니다. 요즈음은 아무도 먹는 것을 못 보았는데 독일에 가니 이것을 쨤을 만들어 팔더군요.
신기해서 사서 먹어 보았는데 설탕을 많이 넣어서 그런지 별 특별한 맛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사진이 잘되어서인지 까마중이 돗보입니다.
신기해서 사서 먹어 보았는데 설탕을 많이 넣어서 그런지 별 특별한 맛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사진이 잘되어서인지 까마중이 돗보입니다.
먹는거다...^^
이걸 까마중이라고 하는군요...
이름도 모른채 많이도 따먹었는데...
이걸 까마중이라고 하는군요...
이름도 모른채 많이도 따먹었는데...
잘 익은 까마중은 달콤한 맛을 내지요.
마구 마구 따 먹다가는 익지도 않은 씁쓰레한 놈을 먹기도 하고...ㅎㅎ
요즘 까마중은 포도송이 같습니다. 개량종인가? 60마로 찍어서 그런가?
마구 마구 따 먹다가는 익지도 않은 씁쓰레한 놈을 먹기도 하고...ㅎㅎ
요즘 까마중은 포도송이 같습니다. 개량종인가? 60마로 찍어서 그런가?
맛있겠다......
ㅎㅎㅎ...^^ 저도 어릴적 많이 따먹었는데... 그때는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