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래(키위)
작성일 07-09-0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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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가 넓버여
알알이 정이 넘침다^.*
알알이 정이 넘침다^.*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만났답니다..^^
우찌 조로코롬 좋은 모습으로 담아 올 수 있심미꺼, 존경스럽심미더.
시방은 맛도 들었겠지예.
시방은 맛도 들었겠지예.
글쎄요...벌서 수확을 끝낸는지도 모르겠심더...쟈가 포즈를 멋지게 잡고 절 기다리고 있더만요..ㅋㅋ
양다래 먹어 보기만 했지.. 나무에 열매가 영글어 있는 모습은 첨 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