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작성일 07-09-20 21:32 
			 조회 59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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쩍 벌어진 여주 송이
먹음직스런 붉은 씨앗
댓글목록 4
                        히야....이모습 꼭 한번 보고싶군요~!
오늘 볼 수 있으려나요...ㅎㅎ
        
        
        
        
        
            오늘 볼 수 있으려나요...ㅎㅎ
                        먹음직 스러워요.....        
        
        
        
        
        
            
                        붉은 꽃 송이를 먹으믄
어~ㅁ 청 달아여
근대
양은 넘 적어여
조심히 먹구서
씨는 곧바루 심으먼
내년에 피어여**
        
        
        
        
        
            어~ㅁ 청 달아여
근대
양은 넘 적어여
조심히 먹구서
씨는 곧바루 심으먼
내년에 피어여**
                        이름이 여주 로군요.
어릴적 "여자"라고 불렀는데...
(여 는 낮게, 자 는 높게 발음)
        
        
        
        
        
            어릴적 "여자"라고 불렀는데...
(여 는 낮게, 자 는 높게 발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