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름열매
작성일 07-11-09 12:32
조회 66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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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에 담은 녀석입니다..
산행 중 만나 몇 녀석 가지고 왔습니다..
그리고 이 녀석 카메라에 담고...
토종 바나나.. 제가 먹어 버렸습니다.. 그자리에서...
산행 중 만나 몇 녀석 가지고 왔습니다..
그리고 이 녀석 카메라에 담고...
토종 바나나.. 제가 먹어 버렸습니다.. 그자리에서...
댓글목록 8
참 잘 하셨습니다.
저라면 사진 찍기 전에 먹었을 겁니다. ㅎㅎ
저라면 사진 찍기 전에 먹었을 겁니다. ㅎㅎ
달긴 한디 씨앗 발라 내는게 여간 고역이 아니더군요. ^^
맛있다는데....
아직 먹어보질 못해서 .........
아직 먹어보질 못해서 .........
맛있는 것 혼자먹기 없심다..ㅎㅎ
다 드셔버렸다구요???
할말이 없지만요
정말 맛있었겠네요
억수로 먹음직해보여요^^
할말이 없지만요
정말 맛있었겠네요
억수로 먹음직해보여요^^
씨를 발라내고 입에 넣으면 사르르 녹는 느낌이지요?
..어떤 맛일까...
무척이나 궁금해지는 녀석입니다..쉬 입에 넣고 싶은 모습은 아니지만서도..ㅎㅎ
무척이나 궁금해지는 녀석입니다..쉬 입에 넣고 싶은 모습은 아니지만서도..ㅎㅎ
무신 과자같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