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풀 씨
작성일 03-11-1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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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머니들이 물길을 때 머리에 받치던 또아리처럼 생겼어요.
댓글목록 10
나마에와 난데스카?
평범한 것을 아름다움으로 바꿔버리시는 노광섭님. ^^
해파리류의 빨판같아요^^
저렇게 담배가 많아서 담배풀인가???
물동이 아래 받치던 또아리 처럼 보입니다.정감이 가네예.
정말 또아리의 정감을 느끼게 해주는군요.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한꺼번에 담배를 수십개 물고 피우기> 기네스북이닷!!^^ 거참 신기하네요.
이름도 모습조차도 다 신기합니다.....잘 봤습니다.*^^*
멋집니다
중공군 내지 인민군의 다발둏
드드드드드드
다다다다다다
드드드드드드
다다다다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