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깽이풀
작성일 04-05-10 23:36
조회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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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5
강원도
이젠 열매만 보이더군요
내년 그대로 그 얼굴 볼 수 잇기를 기대합니다
댓글목록 6
꽃봉오리같다! 오월의 싱그러움...빗방울 튀는 소리도 들리네요^^
지는 나방이 번데기 같이 보이는데요.
열매도 귀엽네요, 내년을 기약하며...
비오는날 담아오셨네예 잘보았습니다 다우리님 구워먹을까요?
꽃만큼이나 열매도 귀엽고 깜찍하네요^^
물방울 다이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