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
			작성일 04-07-14 20:43 
			 조회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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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입니다. 아직 완전히 익지는 않았지요.
                
		    댓글목록 5
                          어릴때 많이 따먹었는데.....        
        
        
        
        
        
            
                          오랫만에 다래 열매를 봅니다.        
        
        
        
        
        
            
                          익지는 않았서도 먹음직 스럽군요.        
        
        
        
        
        
            
                          머루랑 다래랑 먹고 청산에 살어리랏다...        
        
        
        
        
        
            
                        조금 지나믄
저 아이가
무척이나
모든 사람의 정신을~~
        
        
        
        
        
            저 아이가
무척이나
모든 사람의 정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