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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종, 재배종

풍노초

작성일 03-12-02 23:52 | 622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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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은 지난 전시회 때 선물 받은 넘인데, 그 때 이후로 시도 때도 없이 피었다 졌다 하는군요. 뒤에 있는 넘은 창녕 모처에서 시집온 넘인데, 8월말에 피기시작하더니 지금껏 피어 있습니다. 노루발풀 뒤에 있는 것은 삽재에서 시집온 용담인데 근 한달 이상을 피어 있다가 지난 달 중순 께부터 시들기 시작하더군요.

댓글목록 14

  한버드님 요즘 카메라가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이 잘 안납니다. 한버드님 독사진도 올려야 하는 데...
창원님, 제발 용서를... 풍노초를 어떻게 분양해 드려야 할 지... 솔직히 걍 다른 분에다 적당히 갈라서 옮겨 심으면 잘 자랄 것도 같은데...
고문님, 안그래도 오늘 저녁에는 땅채송화를 한번 올려볼까 생각 중이었는데, 너무 오래전에 꽃이 핀지라 좀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물론 풍로초 접사사진도 있지요.
도솔천님, 저는 베란다 문을 거의 항상 열어두고 있습니다만, 학실히 이곳은 따뜻한가 봅니다.
신기하게도 노루발풀이 두달이상을 꽃이 지지도 않고 피어 있고, 풍로초는 피었다 졌다를 수없이 반복하고 있습니다.
꽃무릇님, 잘 알겟습니다. 그 사이트는 원래 노웃남의 이경숙님 홈인데 지금 공사 중인데 이상한 분이 싸이트를 사가서는 그런 엉뚱한 짓거리를 하고 있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홈피는 아무것도 몰라서 가능한 빨리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표님, 언제나 토방도예에 가 볼수 있을지요...
요즘 시골 낭군님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꽃무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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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뜬구름님! 뜬구름님  홈피에 접속했었는데 "자주가는곳 바로가기"에 있는 야사모사이트말고 밑에있는 구름카페사이트 들어가 보세요, 사이트주소를 바꿔야 겠어요.
  요즘은 출사를 나가지 않으시는 모양이죠?
노루발풀을 저렇게 창가에 두는데도 꽃이 그렇게 오래도록 폈단 말이죠?
한 수 배워야겠습니다.
  뜬님  키우시기에 어렵다는 노루발풀을 저렇게 꽃까지 오래도록 피우시는걸 보면
고수다되었나 봅니다. 그라고예 예쁘게 꽃을 피우고 있는 풍로초 분양을 기다리도 되겠슴미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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