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나무
작성일 03-06-0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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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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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x 480
이동우 박사님의 아래 안개나무 사진에 붙여
왜 안개나무일까하고 전체를 잡아봤습니다.
멀리서 이 커다란 관목을 보면 느낌이 오실 겁니다. ^^
댓글목록 10
이런 나무도 있었군요
은화님은 풀쟁이
나무쟁이네요
은화님은 풀쟁이
나무쟁이네요
몽글몽글한 안개가........
안개나무였군요....은화님 감사해요...
붉은 연막탄 터뜨린 화생방 훈련하는듯, 안개꽃 새로움을 접합니다.
즐감 감사합니다....
즐감 감사합니다....
음...
분위기 잡을 줄 아는 넘인가 보군염....
흐음.....
분위기 잡을 줄 아는 넘인가 보군염....
흐음.....
제네들 바람 맞었나요?
그림을 그려 놓은것 같네요!
그림을 그려 놓은것 같네요!
안개가 하얗게 피어나는것 같은..
아...저도 이제야 이름이 머리에 쏙 들어옵니다.
쩌그 아래는 꼭 실지렁이 나무같아서...^^;
쩌그 아래는 꼭 실지렁이 나무같아서...^^;
정말 안개가 피어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