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목
작성일 03-05-17 08:56
조회 847
댓글 11
본문
잠시 기억을 더듬어...
작년에 찍은 겁니다.
댓글목록 11
으째 벌써 태산목꽃이 피었다고 했는데...
이곳 남녁지방에는 꽃봉우리가 맻혀있는디 5월말쯤 한창이겠네요
즐감 고맙습니다.
이곳 남녁지방에는 꽃봉우리가 맻혀있는디 5월말쯤 한창이겠네요
즐감 고맙습니다.
네. 안녕하십니다요....
구콰님이 편찮으시다고 하는데 워쩐다요... ^&^
(구콰님! 칡 말린 것 없으세요? 저도 며칠전 목이 붓고 아파서 칡하고 인동덩굴하고 넣고 달여
마셨더니 이젠 말짱해요...)
구콰님이 편찮으시다고 하는데 워쩐다요... ^&^
(구콰님! 칡 말린 것 없으세요? 저도 며칠전 목이 붓고 아파서 칡하고 인동덩굴하고 넣고 달여
마셨더니 이젠 말짱해요...)
진용님 어데 갔나 없는거 같던데 ????
할미꽃님 안녕 하세요...
간만에 뵈니 디게 반갑네요..
할미꽃님 안녕 하세요...
간만에 뵈니 디게 반갑네요..
놀긴요...저 요며칠 목 아파서 그 잘 지르는소리도 못질러유...
ㅋㅋㅋ 목 아프지 않으면 잘하신 말씀???
(어제 어디서 신나게 노셨죠???)
(어제 어디서 신나게 노셨죠???)
나 목 아퍼~~~
노래는 못혀~~
노래는 못혀~~
우리 뭐 하고 놀까요? ^&^
어..진용님이 없잖아...그래야 다 모이는건디...ㅋㅋㅋ
ㅎㅎㅎ......
다모였다 ㅋㅋㅋ.......
상록수님 향기도 있나요 ?? 본것 같기도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다모였다 ㅋㅋㅋ.......
상록수님 향기도 있나요 ?? 본것 같기도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네, 그렇군요. 잎몸의 질이 두텁고 가죽질이며, 반짝반짝 광택이 나네요. ^&^
잎에서 확연히 차이가 나는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