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고니아가 일케...

  햐~! 죽인다! 구근 베고니아가 이렇게 환상적인 사진이 나올줄 이야!
나도 당장 구근 베고니아 색상별로 구입혀야 겠어!

  ㅋ 저도 허거덕 했는디요.ㅋㅋ

  어메...깜딱이얏..졸다 놀랐넹...

  색감이 죽입니다....

  이재경선생님!  편애가 넘 심하십니다요.^^
물론 지한테는 더 이쁜 꽃을 주실기라는 거는 익히 알고 있지만서두유~~~^^&

  와우~~ 
 가시 없는 장미....

  7송이 다 은화님께 드리겠습니다.

  삼바파티는 좀 쳐져서, smooth 로 했습니다. 히히~ 코털아자씨가 좀 느끼하지요~ ^^*
아님, 리키를 부를까요?

  오와~!!

  은화님 또 뭔일 저지르시겠네~ ^^

  7송이가 피어 있으니까, 어느분 따 드릴까요. 머리에 꽂고 다니면....

  히힛..정열하니까 삼바파티가 생각나네요~ ^^

  오우~~~요염한 정열의 여인! 
장미 인 줄 알았어요.
이 봄의 분위기와 또 다른 맛입니다.
너무 예뻐요.

  꽃을 보는 순간 언젠가 보았던 김정일화를 보는 느낌...허거걱...^^;;
조용필아저씨 노래에 나오는 우체국계단에 나오는 화분이 이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