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화
작성일 08-08-07 22:55
조회 618
댓글 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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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헌 금강산!
남녘의 따사로븜
훈훈헌 우리들의 情
이게 민족정신
너무 거창헌겨
아녀
삭막해져가는 현실에
무엔가 따사로븜을 나누져
포기가 탐스럽구
풍요험이 여유가 잇구
은은헌듯허믄서
화려험을 동반허구
잎은 온대간대없지만
만개를 위허여
오직 이날을 위허여
그 긴긴 날을 기둘렷져
하하로움의 여유
만면의 웃음을 위헌 기둘림
땀흘림 뒤의 따사로운 인정
아픔 속의 비애를 삭이는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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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녘의 따사로븜
훈훈헌 우리들의 情
이게 민족정신
너무 거창헌겨
아녀
삭막해져가는 현실에
무엔가 따사로븜을 나누져
포기가 탐스럽구
풍요험이 여유가 잇구
은은헌듯허믄서
화려험을 동반허구
잎은 온대간대없지만
만개를 위허여
오직 이날을 위허여
그 긴긴 날을 기둘렷져
하하로움의 여유
만면의 웃음을 위헌 기둘림
땀흘림 뒤의 따사로운 인정
아픔 속의 비애를 삭이는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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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아름답습니다.
연이어
지칠줄모르구
아적까정
아름다움을 표현혀구 잇슴다^.^
지칠줄모르구
아적까정
아름다움을 표현혀구 잇슴다^.^
아름다운 꽃이지만 슬픈 꽃이기도 한 녀석을 사랑으로 한아름 안고 오셨나봄미다.
볼때마다
발 걸음을
멈추게험다^.*
발 걸음을
멈추게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