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꽃
작성일 08-02-18 16:58
조회 59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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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보고 싶어 가습기 옆에 두고 재촉했더니
단정하게 피었습니다.
단정하게 피었습니다.
댓글목록 11
공중습도가 중요하다더만은...
뜻대로 피어 주었으니 얼마나 기쁘실고!!!
뜻대로 피어 주었으니 얼마나 기쁘실고!!!
단정한 모습이네요~!
어떤 종인지...
어떤 종인지...
작년가을에 구름雲자가 들어가는 난에 필이 꽂혀 중국란 운남설소를 구해놓고
그때 화성어르신께 덤으로 받은 춘란소심이랍니다. ^^
그때 화성어르신께 덤으로 받은 춘란소심이랍니다. ^^
화형은 좋다예. 혀에 보이는 붉은 기운은 조명발인지요?
고수님 반겨 주기위해 빨랑필라고 고생 좀 했을 것 같은데예.
춘란소심 색갈도 비취색으로 아름답고 세꽃잎이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투구도 단아한 일품입니다. 이름을 지어주세요.
명품을 가지고 게시네요.
투구도 단아한 일품입니다. 이름을 지어주세요.
명품을 가지고 게시네요.
너무나 고귀한 모습입니다.
단아한...들국화님을 닮은듯 합니다..살픗한 미소도 그만이군요~!^^*
소심 너무 단정한 모습이 좋습니다.
예전에 난을 키우는 친구집의 집안 조그만 온실에 많은 난들이 보았습니다.
시간 맞추어 스프레이로 물을 주어야 하고 적당히 주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많이 주면 난들이 체증이 생긴다고 하더군요.
시간 맞추어 스프레이로 물을 주어야 하고 적당히 주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많이 주면 난들이 체증이 생긴다고 하더군요.
고고헌게
아름다움을 말허구 잇습니다^.^
아름다움을 말허구 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