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 석남
작성일 03-03-28 19:57
조회 1,245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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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산의 애초인댁에서..
댓글목록 9
시중에서 많이 판매를 하더군요.
여름에 가지를 10cm 쯤 잘라서 강모래에 꽂아 놓으면 뿌리가 잘 내립니다.
보통 한번 꽃이 피면 줄기를 몽땅 잘라내고 새로운 싹을 받아서 기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종류에 붉은색꽃도 있습니다.
여름에 가지를 10cm 쯤 잘라서 강모래에 꽂아 놓으면 뿌리가 잘 내립니다.
보통 한번 꽃이 피면 줄기를 몽땅 잘라내고 새로운 싹을 받아서 기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종류에 붉은색꽃도 있습니다.
아~넘넘 탐난다...시중에...판매하는곳없을까요.....그리고...님의...땀방울노력이..느껴지네요....^^
아 귀여워요.
해맑은 아기들 모임 같네요
해맑은 아기들 모임 같네요
굉장하네요!! 각시성남이면 무슨종류인가요 ??나무?아님 꽃?
우~~와~~어떻게 해야 이렇게 꽃이 피나요?
물론 자~알 키워야겠지만요.
정말 예뻐요.
물론 자~알 키워야겠지만요.
정말 예뻐요.
대단합니다....엄청난 정성이 보입니다....부럽네요...
수십포기가 심겨있어 풍금님께 한포기 드려도 표나지 않겠더군요.
와~~우..!!
고거.. 한포기 떼어 주심 안되까요???
고거.. 한포기 떼어 주심 안되까요???
아! 정말 보기좋군요.저도 키워보고 싶은 종인데...건강히 잘 키웠읍니다..